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축, 경제 피해가 나날이 심해지고 있지만 그와 함께 정말 선한 기부 행렬 또한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앞어서 3.2 일에는 국대 프랜차이즈 대형 회사인 더본코리아에서 코로나 19 관련해서 힘든 가맹점 들을 위한 여로 대책들을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충남에 원수농공던지에 근무하는 중국인 노동자 반운작씨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100만원의 성금 월급의 반을 기부했습니다 ~
이외에도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대 사업주들에게 입대료를 깎아 주는 건물주들의 따뜻한 온정도 이어지는데요 ~
물론 지금의 코로나 19 너무 어려운 국가적 위기, 재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이겨낼수 있고 이로인해서 더운 단단해질꺼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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